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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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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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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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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마음이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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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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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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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59년 12월1일 (음력)새벽 12시 10분(자시)에 태어
난 남자로 金範珍이라 하며 가구유통업(도매)를 하고 있는데 얼마전 두곳에 소매점을 개업했습니다.
도매를 하면서 적자는 없었는데 요즘 경기가 안좋아 그런지
두가게에서 매달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그간 안해본 일이 없지만 가구에 발을 들인지는 10년쯤 되었는데
요새 몹시 많이 힘드네요.
지금껏 살면서 안해본 일이 없을만큼 힘들게 살아왔는데
요사이같이 맘고생이 많기는 처음입니다.
노후를 대비해 마련한 가게인데 계속되는 적자로 인해 가게
를 정리해야 될런지요(하나는 매매한 것이고 하나는 임대입
니다)
제운세가 어떤지? 언제쯤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궁금해 답
답한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선생님의 조언 감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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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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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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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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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답답합니다 |
김범진 |
2003-10-24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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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효천 |
kisign |
2003-10-24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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